[프랑스어 표현] 프랑스어로 '아프다' 말하기
저는 취미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는데요
아직 아주 초보 수준입니다
그래서 블로그를 활용해서
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고자 합니다
주어 + avoir 동사 + mal à 신체부위
프랑스어로 '아프다'라고 말할 때는
<주어 + avoir 동사 + mal à 신체부위>
표현을 쓴다고 합니다
mal à 신체부위를 활용할 때
남성형 명사 앞에서는 à를 au로
복수명사 앞에서는 à를 aux로 바꿔주시면 됩니다
프랑스에 가서 약국이나 병원에 간다면
유용할 것 같아요
< 예시 >
J'ai mal à la tête. 나는 머리가 아프다
Tu as mal au nez. 너는 목이 아프다
Il a mal au ventre. 그는 배가 아프다
Elle a mal à l'estomac. 그녀는 위가 아프다
J'ai mal au dos. 나는 등(허리)가 아프다
Tu as mal au cou. 너는 뒷목이 아프다
Il a mal aux jambes. 그는 다리가 아프다
Elle a mal aux pieds. 그녀는 발이 아프다
J'ai mal aux yeux. 나는 눈이 아프다
J'ai mal aux oreilles. 나는 귀가 아프다
J'ai mal à l'oreille gauche. 나는 왼쪽 귀가 아프다
J'ai mal à la bouche. 나는 입이 아프다
J'ai mal à la gorge. 나는 목(입안)이 아프다
J'ai mal au bras droit. 나는 오른쪽 팔이 아프다
J'ai mal aux épaules. 나는 어깨가 아프다
J'ai mal à l'epaule droite. 나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